요즘은 헬스장보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유행입니다. 운동 전에 가벼운 유산소를 하고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나 근력을 키우는 도움이 되는데 런닝 머신을 사자니 너무 비싸고 옷걸이로 쓸 거 같아 구매를 꺼리시는 분들을 위해 극강의 가성비 샤오미 워킹패드 C1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 준비를 위해 헬스장은 가입은 했지만 안 가는 날이 더 많고 가도 런닝머신 한번 사용하려면 다른 사람과 타이밍 싸움을 해야 하죠. 그래서 집안 어디서든 편하게 유산소 운동을 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20만원 미친 가성비 샤오미 워킹패드 C1을 소개해 드립니다.
샤오미 워킹패드는 A1 버전과 C1 버전이 있습니다. A1이 1세대, C1이 2세대입니다. 하지만 2세대라고 무조건 좋고 비싼 것이 아니라 1세대가 더 비쌉니다. A1의 경우는 40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C1의 경우는 10만 원 후반대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C1은 보급형 워킹 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버전의 가장 큰 차이는 워킹 거리의 시간의 디스플레이인데 A1의 경우는 워킹패드 본체에 C1의 경우는 리모컨에 디스플레이 합니다. 운동하는데 쓰이는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C1 보급형 모델은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운동에 필요한 기능은 모두 적용되어 있고 샤오미 제품은 가성비가 좋지만 고장 나면 A/S 받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굳이 비싼 제품을 사는 것보다 철저히 가성비만을 고려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드를 반으로 접어 완벽한 수납이 가능한 혁신적인 이고, 심플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샤오미 워킹패드 C1입니다.
집 어디든지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본체 무게는 22kg이며 11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초박형 57mm의 저상형 플랫폼 설계로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였고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정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아파트에 층간소음이 걱정이신 분들은 매트 하나 더 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워킹 패드을 접을 수 있는 폴더 방식이며 본체에 우레탄 바퀴가 달려 소파 밑이나 침대 밑 같은 곳에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리모컨으로 워킹패드의 제어가 가능하고 운동량과 운동 상태를 나타냅니다.
샤오미 워킹패드는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해 주는데 가속 구간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속도를 자동으로 높여주고 감속 구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 속도를 낮춰주는 스마트한 운동 기구입니다.
앱과 연동되어 운동량과 운동 시간을 기록하고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하실 경우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